은행서 텔러 피격 사망
2003-10-25 (토) 12:00:00
24일 아침 알파레타 하이웨이 인근 뱅크오브아메리카 로즈웰 지점에서 이 은행 여직원이 총에 맞아 쓰러져 있는 것을 동료직원이 발견,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진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이 여성이 당일 아침 7시 20분경 두 세발의 총탄을 맞은 것으로 보고 감시카메라에 잡힌 녹화 테이프를 살피고 있다. 또 목격자의 제보를 받는 등 주변 검색을 강화하고 있다.
경찰은 은행에서 없어진 물건이 있는지 여부를 살피고 있으나 아직까지 별다른 증거물을 찾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사고는 올 들어 아틀란타내 은행에서 발생한 세 번째 총기 사건으로 FBI 아틀란타 지부가 관여하고 있다. 제보전화 404-679-9000.
/황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