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삼성월드챔피언십 내달 6일 개막

2003-10-0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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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전통을 지닌 삼성월드챔피언십 LPGA 대회가 휴스턴 우드랜즈의 토너먼트 플레이어즈 코스(TPC™)에서 총 상금 80만 달러를 놓고 10월 6일부터 12일까지 총 7일간 5개 대륙에서 온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또한 이번 대회는 전국 스포츠 케이블과 공중파 네트워크로 방송된다.
삼성월드챔피언십에는 박세리, 박지은, 한희원 등 한국 간판 스타들이 모두 참여하며 4대 메이저 대회인 나비스코챔피언십 우승자 파트리샤 므니에-르부, 맥도날드LPGA챔피언십 우승자, US여자오픈 우승자 힐러리 런키, 브리티시오픈 우승자 등을 비롯하여, 2002년 베이트로피(최저타상) 수상자, 전년도 우승자 아니카 소렌스탐, LPGA 올해 현재 상금랭킹 1위 등 최고의 여자 선수 20 명이 참가한다. 또한 유럽여자투어(LET), 일본여자투어(JLPGA), 한국여자투어(KLPGA) 등에서 선발위원회가 뽑은 선수들이 대회에 참가한다. 그 외에도 올해 LPGA 투어에서 성적이 우수한 선수들이 라운딩하게 된다.
티켓은 전화(888-345-5742)로 구입하거나 챔피언십 사무소(1830 South Millbend Drive, Suite B, The Woodlands, TX 77380)에서 직접 구입할 수 있다. 스폰서나 자원봉사 지원, 혹은 삼성월드챔피언십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위해서는 281-419-4141, 무료번호 1-888-345-5742로 전화하면 된다.
한편 주최측은 지난 18일 경기장소인 토너먼트 플레이어즈 코스에 휴스턴 미디어를 초청, 각 언론사가 참석한 가운데 대회와 일정 소개, 소렌스탐과의 화상 인터뷰 등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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