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버지니아 전기료 인상

2003-10-0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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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미니언 파워 9% 허가 요청

도미니언 버지니아 파워사가 8일 주거용 전력요금을 향후 2년간 9% 올리는 것을 허가해 줄 것을 주 당국에 요청했다.
200만 가구가 가입해 있는 도미니언 파워가 이번에 요금을 인상하게 되면 총액 기준 4억4,170만 달러를 더 걷어들이게 된다. 도미니언 파워의 요금 인상은 3년만에 처음이다.
도미니언 파워는 지난 7월1일 요금 인상을 해당 위원회에 요청한 바 있다.
지난 1999년에 통과된 주 관계 규정에 따르면 전력 공급회사는 오는 2007년까지 사업장용 및 가정용 전력의 기본 요금을 올릴 수 없도록 돼 있다. 그러나 연료비 인상 등 예기치 못한 원가 상승 요인이 있을 경우는 재론할 수 있다는 예외 조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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