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비전있는 교회되자”

2003-10-0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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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덴동산교회-선민교회 통합

에덴동산교회와 선민교회가 통합, 선민장로교회(정요셉 목사)로 출범했다.
‘진리의 터위에 아름다운 전통을 세워나가는 교회’를 비전으로 삼은 선민장로교회는 5일 교회통합 감사 축제예배를 갖고, ‘주의 사명에 충성하는 교회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이 예배에서 이희문 목사(워싱턴 하나교회)는 ‘성공의 삶과 승리의 삶’ 제하의 설교에서 세상의 기준에 의해 목적만 달성하면 된다는 세속화와 성공병을 경계하고, 어떤 핍박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고, 성경속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면서 다른 사람을 살리고 내가 죽는 신앙의 바탕 위에 한알의 밀알이 되어 그리스도 안에서 넉넉히 승리하는 성도가 되자고 말했다.
정요셉 담임목사는 믿음, 사랑, 소망의 공동체를 지향하고, 성령 충만한 살아있는 예배를 통해 구원의 열정을 갖는 비전있는 교회가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에덴동산교회와 선민교회는 각각 2001년 1월과 10월에 첫 예배를 시작했으며, 지난 7월부터 두 교회의 통합을 추진해왔다. <유지형 지국장>
jhryu@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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