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시안 푸드 전문 무역 박람회

2003-10-0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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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10월 뉴욕서, 각국 식품 정보교환

뉴욕에서 최초로 아시안 푸드 전문 무역 박람회가 열린다.
오는 2004년 10월 26일과 27일 제이콥 재빗센터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아시아 각국의 식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며 서로 정보를 교환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다이버시티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의 낸시 해슬백 대표는 “아시아계 미국인들은 매년 3,000억달러 규모의 구매력을 갖고 있으며 특히 미국의 베이비붐 세대들이 나이가 들면서 건강을 중요시하고 식품의 질에 크게 신경을 쓰고 있기 때문에 아시안푸드의 소비 비중은 점차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사의 브라이언 퍼킨스 부사장은 “각국의 음식이 모이는 ‘시장’으로 식품업계 종사자들이 제품과 유통 채널에 대한 정보 교환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04년 아시안 푸드 엑스포에는 미국계 또는 아시아계 식품 제조 및 공급 유통업체는 누구든 출품할 수 있다.
문의: www.allaisnafood.com
212-481-8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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