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고용인상’
2003-10-08 (수) 12:00:00
시카고 한인노인복지센터가 지난달 25일 스프링필드 크라운 프라자 호텔에서 열린 ‘연장 근로자 위크’ 행사에서 일리노이주 노인국으로부터 ‘올해의 고용인(Employers of the Year)’상을 수상했다.
일리노이주 노인국 주최로 열리는 이 행사는 일리노이 전역의 커뮤니티 봉사 단체에 근무하는 연장 근로자들과 고용 단체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행사로 매해 단체상과 개인 공로상을 선정해 왔다.
12개의 후보 단체와 경합을 벌인 뒤 수상자로 선정된 노인복지센터는 총 67명의 직원들 중 34명이 55세 이상으로 지금까지 이중 13명을 연장자 지역사회 봉사 취업 프로그램(SCSEP)을 통해 복지센터와 타 업종에 취업시켜 왔다. 특히 노인복지센터는 일대일 현장 실습을 통해 연장자들에게 다시 한번 일반 취업 마켓에 입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홍성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