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OFA 시카고’17일 개막

2003-10-0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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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용 예술품 전시회

전세계 예술가들의 조각이나 기능성예술품이 전시되는 ‘소파(SOFA:Sculpture, Objects and Functional Art)시카고’에 한국갤러리로 유일하게 ‘갤러리 게인로’가 참가한다.
17일부터 19일까지 시카고 다운타운 네이비피어에서 열리는 이 쇼는 ‘소파 뉴욕(SOPA NEW YORK)’의 자매쇼로 94년부터 ‘문화의 표현’이라는 단체 후원으로 시카고에서 매년 열리기 시작, 올해로 10회째를 맞는다.
매년 5월에 개최하는 ‘아트 시카고’에 버금가는 규모로 열리는 이 쇼에는 올해 한국, 미국, 스웨덴, 이테리, 덴마크, 프랑스등 10개국과 미주지역에서는 20개주에서 참가하며 500여명이 넘는 세계적인 작가들의 작품이 92개의 갤러리에서 전시, 판매된다. 이번 전시회에 한국 갤러리로는 유일하게 참가하는 ‘갤러리 게인로’는 김재영씨, 백수정씨, 조유진, 홍지희씨 등 총 17명의 작가 작품을 내놓았다.
3일간 개최되는 이번 쇼는 17일과 18일은 오전11시부터 오후8시까지, 19일은 정오부터 오후6시까지며 하루 관람 티켓은 12달러, 사흘 연속 관람 티켓은 $20, 10명이상 단체구입시에는 10달러다.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작가들의 개인작품 강연을 비롯한 각종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문의: 1-800-563-7632) <조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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