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건강한 교회 만들자”

2003-10-0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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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장로교회, 30주년 기념 부흥회

창립 30주년을 맞은 와싱톤중앙장로교회가 한국 사랑의교회 옥한흠 목사를 초청, ‘건강한 교회와 신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열린 집회에서 옥 목사는 자신의 목회 경험을 소개하면서 “예수의 제자로 변화된 삶이 올바른 신앙의 기초”라고 강조했다. 또 옥 목사는 “삶의 변화는 복음에 대한 피상적인 이해만으로는 불가능하다”며 성경의 진리를 생활 속에 적용하며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평신도를 깨운다’라는 저서로 잘 알려진 옥 목사는 국제제자 사역선교회 이사장,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대표회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부흥회는 노창호 목사, 주영호 목사, 장진명 목사 등의 사회로 나흘간 진행됐으며 시온/갈릴리 성가대, 임마누엘/예루살렘성가대, 할렐루야/브니엘성가대의 찬양과 박성호 목사,샬롬중창단의 특별찬양이 있었다.
와싱톤중앙장로교회는 오는 11월 16일 힐튼 메모리얼 채플에서 창립 30주년을 기념과 밀알센터 기금모금을 위한 음악회를 마련한다.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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