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의근 경북도지사 방미

2003-10-0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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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워싱턴서 환영연

이의근(李義根.사진) 경북 도지사가 12일 워싱턴을 방문한다. 이 지사의 방미는 세계무역센터 총회 참석과 투자 유치활동에 따른 것. 이 지사는 13일 오전 D.C. 13가 소재 로널드 레이건 빌딩에서 개최되는 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한 후 다음날 샌호세로 떠나며 샌프란시스코와 LA를 거쳐 귀국한다.
서부에서는 벤처기업인들과의 회동, 투자유치 상담, 실리콘밸리 시찰 등 일정을 소화한다.
이 지사의 방미에는 경북도의 주낙영 경제통상실장, 문기현 투자유치단장 등 10명이 수행한다.
한편 워싱턴 영남대동문회(회장 강호관)는 이 지사의 방미 환영모임을 12일 저녁 7시 스프링필드 소재 보스턴 레스토랑(7375 Boston Blvd)에서 마련한다.
이 지사는 63년 영남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내무부 기획관리실장, 청와대 행정수석비서관을 거쳐 민선시대가 열린 95년부터 내리 3선째 도지사를 지내고 있다. 문의 703-866-2273. <이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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