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의 민족사적 의미 깨우치자”
2003-10-07 (화) 12:00:00
단기 4336년 개천절 기념식이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이석희)주최로 3일 하오 용수산에서 각 기관단체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개천절 기념식에는 김백규 한인회장을 비롯 김동연 부총영사 및 한인사회 각 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이석희 동남부연합회장은 개회사에서 “현재 사회에는 갈등과 대립으로 인한 충돌이 많아 우리의 삶을 더욱 힘들게 하고 있다며 “개천절이 갖은 의미는 민족사의 시작을 기념하는 것 외에 그동안 우리 선조들이 축적해 놓은 귀중한 유산을 다시금 우리의 자산으로 승화시켜나가기 위한 지혜를 배우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장 입구에는 태풍 매미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 돕기’ 성금함이 마련돼 참석자들의 참여를 유도하기도 했다.
/김선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