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씨, “20년만에 전 평통 위원들이 모였습니다”
2003-10-07 (화) 12:00:00
“이번 전체회의는 모처럼 한국의 자문위원 1만천여명과 해외 지역 1,200여명이 한자리에 모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최근 한국에서 열린 해외 평통 전체회의에 다녀온 김영환 시카고평통 지회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정부의 대북 정책 수렴과 타지역 자문위원들과의 친목을 도모하고 왔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현재 한국 정부의 입장은 햇볕정책을 계승하고 발전시켜나가는 것”이라며 “시카고 평통 또한 이러한 정부의 정책을 반영해 자문활동에 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