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달라스한인타운내 매춘업소 또 적발

2003-10-0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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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지법 조 콕스판사는 매춘혐의로 기소된 바디 웍스(Body Works, 2216 로얄레인 102-A호) 업소를 1년간 폐쇄조치하라고 최근 명령했다.
바디 웍스는 종전 이스트 배스하우스(East Bath House), 애플 배스 하우스(Apple Bath House), 또는 판타지아(Fantasia)로 운영해 왔었다.
이로인해 한인타운 인근에서 지난 한달내 매춘혐의로 인해 폐쇄조치된 업소는 4개소에 이른다.
달라스 경찰국(DPD) 이웃 불법방해 단속반은 지난 2001년 11월이후 현재까지 7명을 매춘행위로 체포, 입건했다.
이와관련 시 당국은 지난 4월부터 매춘금지법에 저촉된 업소가 매춘활동 금지명령을 무시하고 이를 계속할 경우 이업소를 영구폐쇄할 수 있는 권한을 얻었는가 하면 시 검찰은 불법적 매춘활동 인지시 업주를 즉각 체포할 수도 있으며 1년간 업소 폐쇄를 법원에 요구할 수도 수 있다.
달라스 경찰국 이웃 불법방해 단속반 네리 콕크렐 경사는 “우리는 계속적으로 공공의 질서와 안녕을 위해 이를 증강하고 촉진하기 위해 시검찰, 달라스경찰국과 협조, 계속적인 단속을 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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