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 3총사’ 공동 2위

2003-10-05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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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PGA, 박세리 박지은 이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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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사진)와 박지은, 이정연 한국 삼총사가 롱스 드럭스 챌린지에서 나란히 공동 2위를 차지했다.
박세리(26. CJ)는 5일 캘리포니아 링컨의 링컨 골프장코스(파 72. 6,383야드)에서 끝난 대회 최종일 4라운드에서 2언더파를 치며 12언더파 276타로 아쉽게 2위에 그쳤다. 전날 3라운드까지 1타차 공동 2위로 역전 우승이 기대됐던 박세리는 결국 선두를 따라잡는데 실패했다.
박지은(24. 나이키골프)은 마지막날 3타를 줄여 4라운드서 2언더파를 친 이정연(24. 한국타이어)과 역시 공동 2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우승은 13언더파 275타를 친 스웨덴의 헬렌 알프레드손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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