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덕·문일룡씨 정견 발표
2003-10-03 (금) 12:00:00
▶ 메이슨 디스트릭 후보자 밤에서
▶ 내달 총선 출마자 23명 참가
메이슨 디스트릭 수퍼바이저에 출마한 안영덕씨, 훼어팩스 카운티 광역교육위원에 출마한 문일룡 변호사 등이 참석하는 대규모 후보자 정견발표회가 열린다.
11월4일 실시될 선거에 출마하는 이들 후보들은 15일 오후 6-9시30분 폴스처치 소재 J.E.B. 스튜어트 고등학교 강당에서 열리는 ‘메이슨 디스트릭 후보자 밤‘에서 자신들의 정견을 발표하고 지지를 호소한다. 이 자리에는 버지니아주 상·하원의원, 훼어팩스 카운티 셰리프, 메이슨 디스트릭 교육위원, 훼어팩스 카운티 광역교육위원, 메이슨 디스트릭 수퍼바이저, 훼어팩스 카운티 수퍼바이저 의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 23명이 참석한다.
이번 정견발표회 준비위원장을 맡고 있는 한인 마이클 권 메이슨 디스트릭 시민단체협의회 수석부회장은 “이 발표회는 유권자들이 후보자를 정확히 판단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한인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이 행사는 메이슨 디스트릭 시민단체협의회가 주최하고 워싱턴한인연합회(회장 김영근), 북버지니아한인회(회장 강남중)가 후원한다.
<이창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