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학교 교사가 17세 여학생 성폭행
2003-10-04 (토) 12:00:00
주일 학교 교사가 17세 여학생을 납치 성폭행한 혐의로 지난 1일 체포됐다.
올해 27세인 어니 루이스 토비아스는 지난 9월19일 쿠퍼티노에 위치한 교회에서 주일학교 교사로 봉사하다 여학생을 납치,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건은 당시 폭행당한 소녀가 지난주 자신의 부모에게 강간당한 사실을 밝히면서 경찰이 수사를 개시했었다.
용의자는 이 소녀를 집에 데려다 주는 과정에서 납치 폭행한 것으로 경찰은 밝히고 있다.
교회 관계자는 토비아스를 올해초 주일 학교 교사로 채용했다며 그가 지난 수개월동안 예배를 보고 있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관계자는 개인적인 의견으로 토비아스의 납치 성폭행 혐의를 믿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토비아스는 50만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