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민 돕기 성금 계속
2003-10-04 (토) 12:00:00
▶ 한아름 골프회, 상항북부장로교회 1천435달러
태풍 ‘매미’로 큰 피해를 입은 본국의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북가주 한인들의 성금이 계속 본사로 답지하고 있다.
산라파엘의 상항북부장로교회(담임 주원명 목사) 교인들은 지난 28일 주일예배에서 특별헌금을 실시해 모은 이재민 돕기 성금 1천435달러를 3일 본사로 보내왔다.
한아름골프회(회장 최영식)는 2일 토너멘트에 참가한 회원 26명이 모금한 이재민 돕기 성금 670달러를 3일 본사를 방문, 전달해왔다. 성금을 가져온 동 골프회의 이석풍 고문은 회원들이 모은 작은 정성이 본국 수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본사와 상항지역한인회가 공동으로 펼친 본국 이재민돕기 성금모금은 지난 30일로 마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