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사기혐의 이상열 변호사
2003-10-02 (목) 12:00:00
이민사기 혐의로 구속된 이상열 변호사가 대표로 있던 ‘이상열합동법률사무소(Lee & Bake r, PLLC)’가 10월말까지 업무를 연장한다고 알려왔다.
훼어팩스 카운티 순회법원의 명령으로 이 변호사가 맡고 있던 모든 케이스를 리차드 멘델슨 변호사가 관리하면서 ‘이상열합동법률사무소‘는 지난 9월말로 공식적인 업무를 마감할 예정이었다.
이 변호사 사무실(3251 Old Lee Hwy., Suite 204)의 한 관계자는 “건물 임대를 조금 더 연장 받게돼 이 변호사에게 케이스를 의뢰했던 고객들에 대한 잔여 업무를 한달 더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이민 케이스 외에 민사, 형사 등 이 변호사의 모든 의뢰 건을 관리하게된 멘델슨 변호사는 앞으로 의뢰인의 요청에 따라 서류를 반환해 주거나 새 변호사를 선임해 주는 일을 하게 된다.
문의(703)691-8677
<이병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