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한인봉사센터(이사장 김기영) 메릴랜드 사무실이 그랜드마트 게이더스버그 지점내로 이전하면서 활기를 띠고 있다.
송주섭 한인봉사센터 메릴랜드 디렉터는 “그랜드마트로 이전하면서 보다 많은 한인들이 장을 보러왔다가 방문하고 있다”고 말했다.
새로 이전한 메릴랜드 사무실은 그랜드마트의 강민식 사장이 10년 동안 무상으로 봉사센터에 제공했으며 봉사센터는 지난 6월 이전, 오픈했다.
강 사장은 지난 12년 동안 봉사센터의 무료 건강검진 행사를 매년 지원해왔다.
한인봉사센터에서는 메디케어, 메디케이드, 소셜 시큐리티, 장애자 복지, 주택 임대 보조 및 지원 프로그램, 어린이 건강보험, 가족초청 이민, 시민권 작성, 저소득자 병원 보조프로그램 등을 상담하고 있다.
메릴랜드 사무실은 송주섭씨가 디렉터, 유정완씨가 금연학교를 담당하고 있으며 송석금·캐서린 송 부부, 최차숙, 남상, 양태열, 이치경씨 등 6명의 자원봉사자가 봉사센터 업무를 돕고 있다.
한편 봉사센터 메릴랜드 사무실은 오는 15일(수)부터 매달 두 차례(첫째, 셋째주 수요일) 사회복지혜택 관련 세미나를 갖는다.
주소: 217 Muddy Branch Rd. Gaithersburg, MD 20878, 문의: 240-683-6663.
<이창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