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크리스마스 시즌 경기 낙관적

2003-10-0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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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연맹 5.7% 소개상협회 5% 증가 예상

올 크리스마스 시즌의 경기는 지난 4년 중 그 어느 때보다 좋을 것이라는 낙관적 전망이 나왔다.
관계 자료에 따르면 소비자 신뢰도 향상과 연방 세금의 삭감 등으로 경제가 다소 안정됨에 따라 올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소비자들의 씀씀이가 지난 4년 중 그 어느 때보다 좀더 많아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전국 소매연맹은 이번 시즌에 장난감을 비롯 의류, 가구, 그리고 기타 일반 상품들의 판매가 5.7%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해 2.2%에 비해 배 이상이 높은 것인데 지난해 이때쯤의 예상은 4% 증가였었다.
애리조나 소매상협회는 올 시즌 매상을 전국 연맹의 예상치보다 다소 낮은 4~5% 증가로 예상하는 등 신중한 자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애리조나의 백화점들은 아직 예상치를 제시하지 않고 있으며 일각에서는 연맹측의 예상이 다소 비현실적이 아니냐는 소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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