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시네마, 파빌리온 이전 추진
2003-10-03 (금) 12:00:00
산호세 예술 영화관으로 유명한 카메라 시네마 극장이 지난 3년 간 비어있는 파빌리온 멀티플렉스 극장으로의 이전 문제를 놓고 시와 협의 중에 있다.
1일 카메라 시네마 관계자는 내년 봄에 이주하는 문제를 놓고 시와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파빌리온 멀티플렉스 극장은 8개의 상영관으로 이루어진 미국의 유명 영화회사 유나이티드 아티스트가 사용하던 극장이다.
카메라 시네마는 270만 달러를 투자, 3개관을 더 늘릴 예정이라고 밝히고 새로운 음향 시스템과 의자 등 전반적인 시설을 보수할 방침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