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추기경 20명 새로 서임

2003-10-0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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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기 교황 선출과 관련 있는 듯

▶ 교황, 올해 재임 25주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28일 추기경 20명을 새로 서임할 것으로 알려졌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이탈리아 언론들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28일 정오(현지시간) 주일 강복 행사를 마친 직후 새로운 추기경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하면서 이는 차기 교황 선출과 무관치 않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교황은 올해 83세로 고령인데다 지난 24일 소화기 장애로 정례 알현을 취소했다가 하루만에 재개한 바 있다.
교황은 올해로 재위 25주년을 맞는다. 이를 위해 오는 15일 전세계의 추기경 166명을 포함한 300명의 고위 성직자들이 경축행사를 위해 바티칸에 모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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