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영주권 취득 병역면제

2003-10-0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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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간 9천명 집계

해외영주권을 얻음으로써 병역을 면제받은 사람이 지난 5년간 9천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병무청이 2일 국회 국방위 박양수(朴洋洙.민주)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99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9천6명이 전가족 영주권 취득사유로 병역을 면제받았다.
연도별로는 99년 2천217명, 2000년 2천62명, 2001년 1천939명, 2002년 1천798명이며, 올 상반기는 890명이 면제받았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전체의 52.8%인 4천761명으로 가장 많고, 인천·경기지역도 25.4%인 2천291명으로 나타나 수도권이 78.3%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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