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설립기금 20만달러 전달
2003-10-02 (목) 12:00:00
▶ 김시왕, 추기석씨 각각 10만달러씩 국제문화대학에 지원키로
샌프란시스코 가주 국제문화대학(IIC)의 대학원 설립기금 마련에 추기석씨와 김시왕씨가 각각 10만 달러를 지원키로 했다.
30일 오후 샌프란시스코 서울가든에서 홍순경 이사와 김시왕, 추기석씨가 만나 IIC의 기금 지원을 약속하고 한국학 발전에 지속적인 도움을 주겠다고 밝혔다.
추기석씨는 한국학을 하는 학교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에 기금을 지원키로 했다며 한국학에 대한 공부가 활발히 이루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아시안 박물관 커미셔너로도 활동하고 있는 김시왕씨는 한국학을 공부하는 대학원을 건립하려면 많은 시간과 지금이 필요하다며 동포사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참여를 강조했다.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