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9~12학년 여학생 28% 흡연

2003-10-0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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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 폐암률 1950년 이후 600% 증가

조지아 여성흡연이 다른 39개의 주와 더불어 매우 심각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9~12학년 사이의 여학생 27%가 흡연자로 밝혀졌으며, 미 전국 평균은 28%인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내셔날 건강보고서에는 성인여성 및 여학생 흡연률 데이터를 토대로 A, B, C, 그리고 F로 분류해 점수를 매긴 결과 조지아주를 포함한 전국 39개 주가 ‘불량’인 F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건강보고서에서 여성들의 폐암률은 1950년 이후 현재까지 600% 증가 했으며, 미국 여성인구의 21%가 연성 흡연자로 나타나 여성건강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보여주고 있다.
/김선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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