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빙 혜원가든, 한국식주방 메뉴로 승부한다
2003-10-02 (목) 12:00:00
어빙 동양식품옆에 위치한 혜원가든이 한국식 주방메뉴로 환절기 승부를 걸었다.
오혜자, 오혜숙, 오혜식씨 삼남매 가족이 모여 운영하는 오씨 패밀리 식당 혜원가든이 환절기를 맞아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한국식 냉면, 한국식 손만두를 직접 빚는 주방장을 영입했다고 최근 오씨 패밀리의 큰 언니 오혜자씨가 귀뜸했다.
가족이 성심껏 서비스하기때문에 여타 어느 음식점 보다 서비스가 일품이라는 혜원가든은 뭐니뭐니해도 곱창전골, 그외 특선메뉴로 혜원 인삼 영계백숙, 이 영계백숙에는 인삼, 황기, 대추, 밤 등이 들어있어 여름철 기가 허한 동포들에 보양식으로 권하고 싶다한다.
특히 저녁에 찾아오시는 고객들에게는 혜원식당의 빼 놓을 수 없는 일품, 맛보기 게장을 서비스로 내준다.
오혜자씨는 서울 강남 압구정동에서 동원잠치를 운영해본 사업가이기도 하다.
종전 신라란 이름의 식당을 완전히 개조, 내부를 단정하고 깨끗하게 수리한 혜원 가든은 새로온 주방장이 왕십리곱창구이를 비롯 양념즉석갈비, 생 즉석갈비, 불낙구이, 차돌배기 등 각종구이류로 한국식 맛을 되찾게 해준다고. 예약 : 972-790-9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