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세계적 뇌암 권위자, 최학박사 UT SWMC 주임으로 발탁

2003-10-0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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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뇌와 폐, 머리와 목 암의 권위자인 한인 최학박사가 텍사스대 사우스 웨스턴 메디컬센터의 방사성종양학부 주임으로 발탁됐다고 스캇 마이어 사우스 웨스턴 메디컬센터 미디어 담당자가 최근 밝혔다.
영예의 최고 지위에 발탁된 최학박사는 “임상종양학 분야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카운티내 최고의 메디컬 센터의 하나가 텍사스대 사우스 메디컬센터”라며 “이 프로그램이 카운티내 최고의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 상상한다”고 기쁨을 표현했다.
최학박사는 뇌와 폐, 머리와 목에 발생하는 암에대해 100편이 넘는 논문을 발표하는 등 이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자로 이름나 있다.
이곳에 오기전 밴더빌트 대학 메디컬센터에서 부 주임으로 있던 그는 사우스 웨스턴 메디컬센터의 데이빗 피스텐마박사의 후임으로 이 분야 연구활동을 7년여 계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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