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소수계 기업 발전 기여”

2003-09-30 (화) 12:00:00
크게 작게

▶ MD주 운송청 표창 수상

▶ 소수계 기업 주간 기념

한인비즈니스협회(KMBE, 회장 김은)가 소수계 기업 프로그램의 참여 및 홍보에 대한 공로로 메릴랜드주 운송청(MTA)의 표창을 받았다.
주운송청은 30일 오전 산하 경찰본부에서 소수계기업 개발주간 기념행사를 갖고 주정부 소수계 기업 프로그램 공헌 단체 및 개인을 시상했다.
이 상은 KMBE를 비롯 마리오 로이더만 조달센터, 메릴랜드 히스패닉 상공회의소, 여성 건설업자협회 등의 단체 및 로버트 클레이(메릴랜드 메트로폴리탄 소수계 건설업자협회), 웨인 프레이저(메릴랜드/워싱턴 건설업자협회), 조셉 개스킨스(프린스조지스카운티 소수계 건설업자협회), 아놀드 졸리벳 아메리칸 소수계 건설 및 비즈니스 협회)등의 개인이 수상했다.
기념식에서 초청연사인 조니 부크 코카콜라사 조달국장은 “사업에 성공하기 위해 업종선택 및 시장조사를 통해 올바른 길을 선택하고, 좋은 모델을 항상 찾으며, 전망이 보이지 않으면 재빠르게 업종을 바꿔 시간 낭비를 하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또 운송청 관계자들이 주교통부에서 관할하는 소수계 기업 우대 프로그램 및 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행사장에는 연방상무부 소수계 기업개발국, 주운송청, 주교통부, 주항공국, 주차량국, 주교통국, 주고속도로국등 정부기관에서 부스를 설치, 소수계 기업 프로그램을 홍보했다.
이 행사에는 방한중인 김은회장을 대신해 수상한 강희철 고문변호사를 비롯 김현진(인프라 월드와이드), 김찬수(홀리인터내셔널), 스티브 김(훼스텍)씨 등의 KMBE 회원과 정찬수 하워드카운티 노인국 커미셔너가 참석했다.
<박기찬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