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순교자 천주교봉헌, 이효언사제 주임신부로

2003-10-0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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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포트워스>14년만에 본당으로 승격한 한국순교자천주교회가 28일 주임신부로 승격된 이효언신부 집례하 200여 성도들이 봉헌미사를 올렸다.
사람중심의 교회에서 지역중심의 교회로 본당의 위상이 높아진 이 교회 봉헌미사에는 조셉 P. 딜레이니주교가 성수와 성유를 뿌리고 분향, 새롭게 발돋움하는 한국순교자 천주교회를 축성했다. 이와관련 성도들은 봉헌미사에 앞서 지난 8월초부터 50일간 묵주기도로 뜻 깊은 시작에 동참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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