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美 이민 수수료 인상 계획

2003-10-0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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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민 당국이 최근 강화된 보안 검사 비용을 충당키 위해 미국 영주권 신청 등에 필요한 수수료를 인상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 이민국 대변인은 최근 수수료 인상을 예상하라고 이민 관련자들에게 통보했으며 최종 인상분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관련 변호사들은 이에 대해 이민국이 약 15달러의 수수료 인상이 10월 첫째 주나 둘째 주에 발표되고, 1개월 후 발효될 것임을 알려왔다고 전했다. 영주권자가 시민권을 얻는데 드는 현행 비용은 260달러로 인지대 50달러가 별도로 추가되고, 14세 이상의 이민자의 영주권 발급 비용은 신청비 255달러에 인지대 50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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