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느껴보세요
2003-09-30 (화) 12:00:00
제7회 입양가족초청 페스티발이 27일 상오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목사 정인수) 국내선교회와 베다니국제입양봉사센타 조지아지부(지부장 조이스 헤이스) 공동 주관으로 50개 입양가정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됐다.
연합장로교회는 조지아 내 외국인 부모밑에서 자란 한국인 입양아 가족들을 초청해 한국문화행사를 통한 정체성 확립과 한국문화 전수를 위해 지난 7년간 초청행사를 매년 개최해 왔다.
특히 미시건주에 본사가 있으며 총 30개주 70여개의 지부 사무실을 두고있는 베다니국제입양봉사센타(회장 글렌 디머트)와 손잡고 그 활동범위를 넓혀 해마다 입양가족들을 위한 프로그램의 질을 높여온 것으로 평가되고 다.
50개 입양가족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 전통무용과 사물놀이 외에도 한국명절에 대한 설명과 큰절하는 법 등이 소개되었다.
/김선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