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청룡(장년)·돌풍(청장년) 우승

2003-09-29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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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로장수축구대회

▶ 17개팀 열전 벌여

불로장수조기축구회(회장 조창현)가 주최한 회장배대회에서 ‘청룡’(장년)과 ‘돌풍’(청장년)이 각각 우승했다.
28일 시내 헤링런 전용구장에서 메릴랜드축구협회(회장 이원석) 주관으로 열린 이 대회에는 청장년부에 불로장수, 콜럼비아, 청룡, 돌풍, 백호, 컵스와 버지니아의 이글스 등 7개팀, 장년부에 불로장수, 콜럼비아, 청룡, 볼티모어, 불사조, 보라매 등 6개팀, OB부에서 불로장수, 콜럼비아, 워싱턴, 필라델피아 등 4개팀, 총 17개팀이 출전했다.
장년부에서 ‘청룡’은 예선에서 ‘보라매’와 1-1로 비겼으나 승부차기로 승리하고, ‘콜럼비아’를 2-0으로 꺾은 후 결승에 진출, ‘불사조’를 1-0으로 누르고 우승했다.
청장년부에서는 ‘돌풍’이 예선에서 ‘청룡’과 ‘이글스’를 각각 승부차기와 3-0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라 ‘불로장수’에 2-1로 승리했다.
OB부에서는 ‘필라’가 2승으로 우승했다.
조창현 회장은 이원석 축구협회장과 김용근 준비위원장에게 감사패, 박보영 대회장에게 공로패를 각각 증정했다.
축구협회는 오는 10월 19일 헤링런 전용구장에서 시즌을 마감하는 협회장기 쟁탈 축구대회를 연다.
다음은 입상팀 및 개인상 수상자이다.
<장년부>
▲우승:청룡 ▲준우승:불사조 ▲3위:보라매 ▲MVP:김남균 ▲감독:허종근 ▲우수선수:김병근
<청장년부>
▲우승:돌풍 ▲준우승:불로장수 ▲3위:콜럼비아 ▲MVP:김옥진 ▲감독:이지호 ▲우수선수:엄성현

▲우승:필라 ▲준우승:워싱턴 ▲3위:불로장수
<박기찬 기자>
kcpark@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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