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회 암퇴치 골프대회 개최
▶ 윤창대씨 챔피언
제5회 암퇴치 기금 모금 골프대회가 70여명의 한인 골퍼들이 참가한 가운데 28일 버지니아 리스버그의 웨스트 파크 골프코스에서 개최됐다.
샷건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대회에서는 윤창대씨가 영예의 챔피언에 올랐다. A조에서는 최진오씨, B조 강성용씨, C조 어네스트 카니발리 블루리지 호스피스 CEO, 여성조 강태연씨가 각각 조 1위를 차지했다.
또 장타상은 염태수씨, 근접상 이계왕씨에게 돌아갔다.
대회 참가자들과 입상자들에는 고급 트로피와 한국 왕복 항공권, 최고급 드라이버 같은 골프용품등 푸짐한 부상이 제공됐다.
최응길 전 버지니아 태권도협회장(US태권도 아카데미 관장)이 암 퇴치 기금마련의 일환으로 개최한 골프대회는 한국일보와 평통 워싱턴협의회가 특별후원했으며 워싱턴한인연합회가 후원자로 나섰다.
대회 수익금 전액은 미 암협회와 호스피스협회(Blue Ridge Hospice)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골프대회가 끝난 후 클럽하우스에서 열린 만찬 겸 시상식에서는 수 웹 미 암협회 이사겸 블루리지 호스피스협회 회장등 미측 인사들이 참석, 한인 골퍼들을 치하했다.
또 시인이자 화가인 이은애씨가 최근 펴낸 6인 공동 시화집을 대회 참가자들에 기증했다. 다음은 각조 2, 3위 입상자 명단. A조 허동준, 박해성/ B조 최창현/ C조/ 유응덕, 김광수/ 여성조 이순남, 배찬희.
<이종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