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라이온스 클럽 정기 모임

2003-09-3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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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금마련 안건 논의... 생명보험 강연도


산호세 파이오니아 라이온스 클럽(회장 오남근)은 지난 25일 저녁 산장식당에서 정기 모임을 가졌다.
40여명의 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날 모임은 오는 10월4일 디안자 컬리지에서 열리는 기금 모금 마련 바자회 안건에 대한 논의와 세미나가 열렸다.

세미나에는 파우 어소시에트 대표인 최형숙 회원을 강사로 초빙 생명보험에 대해서 강연이 진행됐다.
최형숙 씨는 생명보험의 종류로를 세가지로 기간성 생명보험(Term Life)과 유니버셜, 종신 생명보험(Whole Life Life)으로 나눠진다고 전제했다.
이어 기간성 생명보험은 매년 갱신하는 것을 전제로 통상 10년, 20년, 30년 보장 보험이 있으며 종신 생명보험은 기간성 생명 보험에 비해 평생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조언했다.
또한 기간성 생명보험이 유리한 가, 종신 생명보험이 유리한가는 각 가입자들의 소득, 나이, 부양가족 등에 따라 맞추는 것이 적절한 방법이라는 주장이다.

특히 생명보험액은 일단 과세대상 유산에 포함된다는 것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는 불변경 생명보험 신탁(Irrevocable Life Insurance Trust-ILIT)을 이용하면 생명보험 불입액과 수령액을 선물세와 상속세로부터 면제받을 수 있다는 지적이다.
한편 4일 열리는 기금 모금 바자회 관련 문의전화는 오남근 회장 (408) 234-892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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