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유정웅 SF지부장 취임

2003-09-3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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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5 참전 전우회, 회원권익 신장 위해 노력


북가주 6.25 참전 전우회(회장 유재정) 샌프란시스코 지부장 이·취임식 및 경과보고가 지난 26일 샌프란시스코 원미식당에서 열렸다.
이날 이·취임식에서 이윤우 전 지부장은 그 동안 회원들의 권익 신장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노력했다면서 앞으로도 새 회장을 도와 단체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유정웅 신임 지부장은 샌프란시스코 지부와 다른 북가주 지부와 긴밀히 연락, 서로 돕고 관혼상제 등을 챙기겠다며 특히 6.25 참전 전우회 회원 우대 업소를 늘리는 방안과 미군 한국전 참전 용사와 사망자 가족 초청, 위로 잔치 등의 행사를 펼치는데 중점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가주 6.25참전 전우회는 본국 정부에서 매년 80명의 재미한인 6.25참전 용사를 초청해 위로공연을 열고 있는 것과 관련, LA지역에서만 40명이 초청됐다고 밝히고 북가주 유재정 회장이 LA를 방문, 이 지역도 LA와 같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관계자들과 논의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또 북가주 전우회 회원증 발급이 10월 말 경부터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 신임 지부장은 발급 받은 회원증을 마켓이나 한의원 등 회원 우대업소에서 사용할 경우, 할인혜택이 주어진다고 강조했다.
북가주 6.25 참전 전우회는 산호세, 이스트베이, 샌프란시스코, 몬트레이, 새크라멘토 등 5개 지부에 150여명이 회원으로 가입돼있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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