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장재옥씨, “요리 통해 한국 문화 전수합니다”

2003-09-3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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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옥씨는 1970년 오하이오주 클리브랜드에 정착, 30여년간 한국 요리를 연구해 오고 있다. 장씨의 저서인 ‘우리요리이야기’는 한국어와 영어로 동시에 출간돼 한인들뿐만 아니라 외국인들 사이에도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다. “딸아이에게 한국의 음식과 문화를 물려주고 싶어서 요리책을 저술하게 됐다”는 장씨는 최근 데스플레인 도서관에서 타커뮤니티 주민 및 한인들을 대상으로 요리강습회를 가졌다. 장씨는 “이번 강습회를 통해 보다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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