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내부단장한 김치식당, 새 주방 새메뉴선보여

2003-09-3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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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15년간의 주방경력을 가지고 전 해피데이에서 돈가스로 동포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던 일명 ‘큰 걷절이 아줌마’가 어빙시 소재 벨트라인상 리틀 사이공 쇼핑센터의 김치식당으로 자리를 옮겼다.
최근 간판을 새로 달고 카펫을 새로 깔아 내부를 단장했는가 하면 식사후 주당들의 흥을 돋우기 위한 최신 가라오케 시설은 물론 계모임을 비롯한 동창회, 골프모임 등 의 각종행사를 치룰 뷔페까지 완비했다.
그러나 김치식당의 최고 메뉴는 바지락 칼국수 손으로 직접 반죽해 만든 칼국수에다 바지락 국물맛이 곁들인 칼국수와 돈카스, 감자수제비 등 옛맛을 그대로 살린 김치식당의 점심메뉴는 매일 점심메뉴로 고민해야 하는 직장인돠 새회인들에게 색다른 맛을 제공하게 될 예정이다.
현재 고객들의 다양한 입맛을 충족시키기 위해 메뉴를 개발중인 김치식당은 돈가스, 바지락 칼국수, 감자수제비외 파전, 장터국밥, 떡복기, 오징어 볶음, 감자된장찌게, 회덮밥 등을 점심메뉴로 준비해 놓고 저녁에는 김치식당 특유의 간장게장으로 고객들에게 서비스 메뉴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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