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알파레타, 3억달러 프로젝트 또 연기

2003-09-27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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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체증·인구밀도 과다 등 이유로 시의회 반대

알파레타 시의회는 최근 맨설로드와 400번 도로가 만나는 지점의 미개발지역에 3억달러 규모의 광범위 타운하우스·아파트 단지 조성 프로젝트 실행 여부를 놓고 벌인 2번째 투표에서 교통체증과 인구밀도 과다 등의 이유로 건설계획을 또다시 연기했다.

시의회는 지난달 25일 모임을 갖고 인구밀도와 교통체증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대규모 아파트단지조성 대신 타운하우스 조성에 총 219 에이커 부지에 3억달러 공사를 제안한 바 있다.

더글라스 디리토 시의원은 “아파트보다는 타운하우스 조성이 인구밀도와 교통체증 문제를 방지하는데 확실히 효과적이라며 “아파트조성을 반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알파레타시는 이번 연기된 광범위 아파트단지 조성 프로젝트가 언제 다시 시의회에 상정돼 논의될 지에 대해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고 전했다.
/김선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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