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경기 나빠도 주택가격은 상승

2003-09-26 (금) 12:00:00
크게 작게

▶ 산타클라라 카운티


캘리포니아 8월 주택 판매 중간 가격이 전월에 비해 21.1%가 높아진 가운데 산타클라라 카운티 평균 주택 판매가도 1만5천 달러 상승했다.
캘리포니아 부동산 협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산타클라라 카운티의 8월 주택 판매 중간 가격은 56만5천달이다. 이는 지난해 8월 54만달러에 비해 2만5천달러 높은 수치로 여전히 주택 시장의 고공세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캘리포니아 지역 362개 시중에서 345개의 시 주택가격이 오른 것으로 나타나 미국 주택 시장의 활황세가 여전히 두드러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캘리포니아 지역 주택 판매 중간 가격 최고치를 보이고 있는 톱 10 지역으로는 1위에 말리브 127만달러, 2위 라구나 비치 123만 달러, 3위 팔로스 버디스 108만달러, 4위 맨허튼 비치 105만달러, 5위 비벌리 힐 103만달러, 뒤를 이어 뉴포트 비치, 코로나도, 라 캐나다 플린트리지, 밀 밸리, 란초 팔로스 버디스등이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