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뷰포드·로렌스빌스와니로드 사이 새 타운센타 건립
▶ “노스 풀톤·캅카운티도 훌륭한 부동산 투자 지역”
지난 1990년부터 2000년까지 센서스 통계에 따르면 스와니지역이 조지아 전체에서 5번째, 귀넷카운티 내에선 가장 빠른 인구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1990년대 2,517명이었던 것이 2000년에 8,725명으로 늘어났고 2002년도에는 무려 10,300명으로 기록적인 인구증가율을 보인 것으로 하딘 와킨스 도시관리자의 자료를 통해 드러났다.
하딘씨에 따르면 스와니 지역은 앞으로 15년내 현재의 9배의 인구 증가율을 예상하고 있어 지역내 모든 건축사업 및 주거지역 설계를 이를 토대로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스와니 주변의 부동산을 포함해 상권 및 주거지에 따른 활발한 건축사업의 붐을 시사하는 것이다. 실제로 지난 2000년 당시 시에서 고용된 컨설턴트들에 의해 휴양시설 확충에 따른 제안이 2002년 2월 시의회를 전격 통과해 현재 뷰포드하이웨이와 로렌스빌스와니로드 사이에 새로운 타운센타 건립이 한창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속적인 유입인구로 스와니와 알파레타 북쪽 도시가 팽창하면서 한인들이나 한인 투자가들에게 호재로 작용하고 있으며, 최근들어 급부상하고 있는 귀넷몰·둘루스 지역의 한인 샤핑센터들이 한층 힘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불황에 허덕이고 있는 타운내 한인 상인들에게도 큰 활력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급속도로 늘어나는 거주인구는 집 값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쳐 1990년대 12만2,600달러하던 중간 거주지 밸류도 2000년 현재 20만8,900달러로 거의 2배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거주자들의 중간 수입에 있어서도 1990년당시 48,750달러 였던 것이 2000년엔 2배에 가까운 84,038 달러로 급등했다.
윤종숙 부동산전문인은 “2002년까지 타주에서 이주한 고객들이 25% 수준이었으나 2003년 현재 40% 가까이 증가했다”며 “귀넷을 포함해 풀톤 및 캅카운티는 계속 유입되는 인구로 훌륭한 부동산 투자 지역이다”고 말했다.
한편 아틀란타로 이주해오는 한인들 중에는 뉴욕에서 오는 이주자들이 가장많고 샌프란시스코와 플로리가 그 뒤를 잇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선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