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츠 게임 살인범에 현상금
2003-09-25 (목) 12:00:00
로스앤젤레스 경찰은 지난잔주말 다저스테디움 주차장에서 한남성에게 총을 쏴 사망케한 사우스 게이트 거주 남성의 체포를 위해 2만 5,000달러의 현상금을 내걸었다.
경찰에 의해 중범죄 체포영장이 발부된 피트 매론은 지난 19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테디움에서 자이언츠와 다저스의 경기를 보고 나오다 다저스 팬인 마크 안테노르크루즈씨와 말다툼을 벌이는 와중에 총을 쏴 안테노르크루즈씨를 사망하게 했다.
검찰에 따르면 피트 메론과 이미 체포되어 100만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된 마뉴엘 허난데즈는 자이언츠 팬으로 사건당일 경기내용을 갖고 다툼을 벌이다 사고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