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북가주 한인사회 썰렁

2003-09-2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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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평통회의 참석으로


북가주 한인사회가 썰렁해졌다.
지난주부터 평통 전체회의 참가를 위해 소위 힘께나 쓴다는 인사들이 속속 한국으로 떠났기 때문이다.

제11기 상항지역 평통협의회 위원 88명중 이번에 전체회의 참가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김우정 회장등 위원들은 총 62명이다. 이들 위원들의 대부분은 지난 19일과 20일 밤 한국으로 향했다. 데이비드 홍, 남유철씨등 1.5세와 2세들도 지난주 모두 한국으로 갔다.

평통위원들은 대부분 한인단체장들이 많아 당분간 한인단체들의 행사도 뜸해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상항지역 한인회의 경우 행사를 앞두고 있어 유근배 한인회장을 제외하고 평통행사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고 있는 김홍익 이사장, 김태언 부회장, 유종목 이사등은 이번주말 돌아올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오는 10월 6일부터 9일까지 서울에서 한상대회가 열려 당분간 한인사회는 조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홍 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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