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로너드 차트 시장등 소환 캠페인 시작

2003-09-2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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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너드 파크와 소노마 카운티에서 로너드파크의 시장과 시의원 및 카운티 수퍼바이저들을 소환하기 위한 캠페인이 시작됐다.
이번 소환운동은 시장과 시의원들의 인디안 카지노를 시에 건설하려는 계획을 승인한 데 따른 것으로 이를 반대하는 주민들이 앞장서고 있다.
그러나 알만도 플로레스 시장은 나나 시의원들은 시의 발전을 위해 이같은 일을 추진해 왔다고 말하고 주민들은 연방정부가 인정한 인디안 부족과 협상을 하는 것은 일반적인 다른 사안과는 다르다는 것을 이해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협상이 성공될 경우 로너드 파크는 1년에 900만달러의 예산을 확보하거나 20년간 2억달러의 수익을 얻게 된다.
한편 소환운동을 추진하는 주민들은 현재 소환 타켓이 되고 있는 3명의 카운티 수퍼바이저를 소환하기 위해서는 수퍼바이저 선거구마다 8,000명의 서명을 각각 받아야 하며 이에 성공할 경우 내년 3월 투표에 소환여부가 상정된다.
그러나 타겟이 되고 있는 수퍼바이저중 한명은 인디안 카지노 건설안에 반대표를 던진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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