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는 18일 텍사스 오픈 - 텍사스 한인 골퍼들의 제전

2003-09-2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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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제 70회 텍사스 오픈 달라스대회가 오는 10월18일~19일 양일간 달라스 소재 투어 18 골프코스에서 오후 1시 샷건으로 개막된다.
이번 대회를 주최하는 달라스 한인 골프협회 김항기회장은 “텍사스 주내 한인 골퍼들의 제전인 이 대회는 지역내 한인골프 동호인들의 유대를 돈독히 하고 지역 결속을 다지는데 기여해 왔다.”고 이 대회를 설명했다.
대회장으로 이승평씨를 추대한 가운데 달라스 한인골프협회는 이번대회에 그랜드 챔피언과 메달리스트, 장년부 그랜드 챔피언에게 한국왕복 항공권을 제공하는 등 푸짐한 상품을 준비했다.
이번대회는 챔피언조(핸디0-9), A조(10-16),B조(17-23),C조(24-30)와 장년A조(50세~59세, 0-30), 장년 B조(60세 이상, 0-30),숙녀조(0-30)로 나눠 진행된다.
골프타운은 이번대회 홀인원 을 기록하는 골퍼에게 S-야드와 함께 현금 1만달러를 상품으로 내걸었다.
달라스 한인 골프협회는 이번대회 참가자들의 우의를 돈독히 하기위해 대회 첫날인 18일 남강식당에서 저녁파티를 주재한다. 시상은 19일 저녁 조선갈비식당.
참가비는 챔피언조, A,B,C조는 220달러, 장년 및 숙녀조는 200달러, 오는 10월13일까지 사전 접수한다.
접수처 : 214-341-8454
214-450-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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