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84세 정 장씨

2003-08-0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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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난데일 한인 노인 실종

애난데일 한인노인 실종
애난데일에 거주하는 정 창O (84)이라는 이름의 한인 노인이 실종돼 경찰이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이 노인은 지난 5일 정오경 콜럼비아 파이크에 소재한‘에버그린 하우스’ 아파트에서 나간 이후 사라졌으며 신분증이나 돈 등 소지한 물건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약간의 영어를 구사하는 이 노인은 최근 우울증 증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주변 사람들이 전하고 있다.
키 5피트 5인치 정도, 110파운드 가량의 몸무게, 회색 머리카락(대머리)을 하고 있으며 안경을 끼고 있다.
마지막 목격 당시에는 노란 셔츠에 장미 색깔의 바지, 하얀 운동화를 착용하고 있었다.
제보전화:(703)691-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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