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회, 모교발전 기여해야”
2003-08-06 (수) 12:00:00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글렌뷰소재 더블트리 호텔에서 열린 제 7회 중앙대학교 북미주 동창회 연합회 총회 및 골프대회를 주관한 이용수(사진) 회장은 2일 열린 동문의 밤 행사에서 “북미주 동창회가 이제는 단순한 친목모임의 수준을 넘어 모교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단체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또한 “시카고에서 열리는 7차 총회는 현재 동창회가 어디에 서 있고 무엇을 해야 할지를 분명하게 보여주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모교와의 긴밀한 관계를 지속해 나가 모교발전에 이바지하는 미주동문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를 위해 준비위원장을 비롯한 미중서부 동창회 회원들이 많은 준비와 노력을 기울였다”고 전한 이 회장은 “모교에서 방문한 박명수 총장을 비롯해 서청원 총동창회장등과 함께 미래를 이야기하고 지난 날을 회고하는 시간을 갖기 바란다”고 전했다.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동창회가 명맥을 이어오고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동창들의 꾸준한 관심과 헌신때문”이라고 강조한 이 회장은 “앞으로도 동창회가 사랑과 우애, 존경을 펼칠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