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북가주 한인여성 ‘멘토링’ 시작

2003-08-02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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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여성전문인협회, 활동 본격화


북가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 여성 전문인들 모임이 활성화되기 시작했다.
실리콘밸리 여성 전문인 협회인 KAPWA(회장 한숙자)는 31일 킥 이벤트 모임을 갖고 정보 교환과 소셜 네트웍을 강화했다.
아이파크 벤처 센터에서 열린 모임에는 30여명의 여성 전문인들이 참석, 심도있는 의견들을 나누며 협회 활동에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특히 이번 모임에는 전문 분야별로 멘토링 프로그램이 실시돼 눈길을 끌었다.
멘토링은 후배들이 사회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한 선배 전문인들의 경험담과 지식이 전수되는 프로그램.
멘터에는 기업가 정신에서는 한숙자 회장, 회계 재정 분야에서는 지나 듀스씨, 법률 분야는 캐터리나 민 변호사, 테크놀로지 멘터는 제니퍼 리, 커뮤니케이션과 주제 발표 분야에는 진수 테리씨가 맡았다.
또한 멘토링 프로그램에 앞서 열린 강연에는 김영미씨가 강사로 초빙, 자신의 경험을 중심으로 참석한 여성 전문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조언들이 전해졌다.
실리콘밸리 한미여성전문인협회는 북가주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성 전문인들이 중심이 되어 결성된 단체이다.
회원 가입이나 멘터링 프로그램 문의는 셜리 김씨 이메일 xkim@comcast.net로 연락하면 된다. <홍민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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