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틀란타 학교 냉·온방 시설 불량

2003-07-3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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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설자체결함 외에 학교당국 관리소흘도 한 몫

아틀란타 공립학교 내 냉·온방 스시템의 결함으로 지금까지 2백70만 달러가 쓰여진 것과 관련, 학교 당국의 경영문제로 지적되면서 시민들의 비난이 일고있다.

지난 3년간 학교관련 자료를 살표보면 이미 아틀란타 22개의 공립학교에서 냉·온방 시스템 결함으로 인한 공사가 있었으며 이로 인한 비용도 10만 달러를 훨씬 상회한 것으로 밝혀졌다.

1994년부터 96년사이에 각 공립학교에 설치된 냉·온방 시설은 설치 후 몇 년 안되어 작동결함이 발생했다고 당시 공사에 참여한 장비기술자는 진술했다.


또한 1998년 당시 시설을 교체하면서 싼 기자재를 사용한 것과 이미 유실된 몇 가지의 장비부속에 대한 기술자들의 지적이 있었음에도 학교당국에서 이를 무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기계설비에 따른 워런티와 관련, 아틀란타 공립학교 시설서비스부문 벨러리 실행감독은 “설치 및 검사가 늦어지면서 이미 워런티사한을 넘겨 현재까지 시설고장에 대한 어떠한 보상도 받을 길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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