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등에 사라 김양

2003-07-3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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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러리아플라자, 어린이 미술대회 입상자 발표


실리콘밸리 갤러리아 플라자(대표 한기수)가 주최한 어린이 미술대회에서 ‘가고 싶은 고향’을 그린 사라 김(12세)양의 작품이 1등에 당선됐다.
지난 27일에 마감된 어린이 미술대회에는 총 102 작품이 응모했다.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2세 한국 어린이들에게 한국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하자는 취지 아래 열린 어린이 미술대회는 올해로 두 번째로 올해는 ‘부모님의 고향’이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문묘순 교육원장은 "주제 표현과 색채 감각등을 고려해 우수 작품들을 선정했다"며 "전체적으로 주제 선정들이 재미있었다"면서 "고학년에 비해 저학년들의 그림이 뛰어났다"고 평했다.
특히 1등에 당선된 사라 김양의 작품에 대해서도 "표현력이 뛰어났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고학년 2등에는 쥐불놀이를 그린 안태윤 어린이, 저학년 2등에는 ‘오줌싸게’라는 주제로 그림을 제출한 이수아 어린이가 당선됐다.
주최측은 내년에는 야외사생대회를 개최할 계획인데 이번 미술대회의 시상식은 8월8일 오후 5시에 열리게 된다.
입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1등 사라 김
△2등 이수아·안태윤
△3등 최규필·윤현정
△4등 그레이스 김·서인영·유은지·안진교
△5등 김지수·한수연·이건희·크리스티 안·아레타 동·나미선·유니스 이·폴라 정·박지윤·정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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