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휴스턴한인노인회 긍지상 수상

2003-07-2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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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스프링 브랜치 재개발협회(SBRA)가 한인 밀집지역에 위치한 헤이든 공원(Long Point & Witte) 꽃밭을 가꾸고 미화에 앞장선 휴스턴한인노인회를 ‘2003 스프링 브랜치 긍지상(Spring Branch Proud Award)’ 수상자로 선정해 지난 17일 오후4시30분 리브라운 시장이 직접 이규환노인회장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스프링 브랜치 재개발협회는 "헤이든 공원의 미화에 앞장서고 또한 조성된 꽃밭을 지난 4월부터 앞으로 100년동안 관리하며 봉사할 한인노인회에게 감사의 표시로 선정하게 됐다"고 스프링 브랜치 긍지상(Spring Branch Proud Award) 7월의 수상자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날 헤이든 공원에서 열린 수상식에는 리브라운 휴스턴 시장을 비롯해 윤건치 헤이든 공원개발 공동위원장, 브루스 테트로 시의원, 김경희 시장자문위원 등 많은 주류 사회 인사와 한인인사들이 참석해 긍지상 수상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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