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노력하며 살자”
2003-07-30 (수) 12:00:00
김성엽 아틀란타 총영사는 지난 26일 하오 8시 잭슨빌 삼원가든 식당에서 한국전 정전협정 기념행사에 앞서 지역 동포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모임은 김중호 한인회장이 주최, 지역 동포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 총영사 부부, 이상덕 영사를 초청, 민원업무와 동포들의 현황에 대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김 총영사는 동포들의 현지 생활에 관심을 갖고 특별히 김승권(잭슨빌시와 마산시 자매결연 위원장)씨의 란 농장에 대하여 “열심히 추진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또한 이 영사는 민원업무는 항상 열려있는 주 아틀란타 총영사관(www.mofat.go.kr.atlanta)홈 페이지를 이용할 것을 부탁했다.
한편 김 총영사는 한인회에 금일봉을 전달하고 “우리 함께 노력하며 살자”고 말했다.
동포 30여명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는 총영사가 참석한 첫 번째 간담회로 “공관의 문턱을 낮추겠다”는 총영사의 말에 참석자들의 반응이 좋았다.
/이소광 잭슨빌지국장